얼핏 윤도현 밴드 같은 풍의 음악 같아 표절 아닌가 싶겠지만, 먀의 음악이므로 어느 정도 부분적으로 표절감이 얼핏 드는 부분도 있겠으나, 전적으로 먀의 재능이므로 머라 탓할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... 일부 여름 판타지를 주문했는데 출력은 조금 다른 느낌도 적지 않게 여겨진다. 곡목을 여름 판타지 3으로 해보자
Prompt : 신나는 여름 물놀이와 시원한 계곡을 벗 삼아 더운 여름을 식히고, 사랑은 깊어가고 아름다운 가락은 완성된다.. 여름 판타지 + (가풍歌風 )
가사첨부
어떤 음악이든,, 자주 들어보면 익숙해지고 알아가지는 것 같다... 모르는 노래지만 자주 듣고보면 예전부터 전해져 오고 있는 음악인 것처럼 들리는 듯한 감성은 달밤의 감성.. 이런가..
아직 얼마동안은 Prompt를 바꾸지 않고 같은 주제로 계속 주문해 볼 작정이다. 실험적인 먀의 능력을 얼마나 펼쳐질지,,, 귀추가 주목될 지경이다... 하하하